영화
신과 함께 영화 -죄와 벌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가 열린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마동석 주연의 영화로 역대 한국 영화 순위 3위를 차지한 영화의 줄거리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신과 함께 영화 줄거리 현장으로 출동을 나간 소방관 김자홍(차태현)은 어린아이를 감싼 채 빌딩에서 뛰어내리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하게 됩니다. 잠시 뒤 정신을 차린 후 일어나지만, 그 순간 저승 3차사 중 부변호를 맡은 이덕춘(김향기), 경호를 담당하는 해원맥(주지훈)이 그에게 다가와 영화가 시작됩니다. 그들은 김자홍에게 오늘 예정대로 사망했다고 알려주는데 자신의 죽음을 실감한 그는 어머니를 한 번 뵙고 저승에 가겠다 사정하지만 결국 저승으로 떠나게 됩니다. 덕춘은 오랜만에 귀인을 보게 되어 들뜨고 곧이어 저승 입구인 초군문에 도착합니다. 저승에서는 49일에..
2022. 12. 20. 10:46